지난 3월 16일,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수의영상의학회 2025 중재시술 세미나'에서 해마루동물병원 인터벤션센터의 전성훈 센터장이 혁신적인 연구로 다시 한번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종양색전술에서 3차원 CT의 유용성(Utility of 3D CBCT for tumor embolization)'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내용은 기존 C-arm 장비보다 더 짧은 마취 시간과 적은 조영제 사용량을 입증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는 해마루동물병원이 세계최초로 도입한 장비를 활용한 최초의 발표로, 반려동물의 안전과 치료 효율성을 한층 더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해마루동물병원은 중재시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더 많은 반려동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 덕분에 해마루동물병원은 오늘도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