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 김소현 이사장이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건강한 공존」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원헬스(One Health) 관점에서
SFTS와 같은 인수공통감염병, 항생제 내성 문제,
그리고 환경 요인과 인간–동물 유대
(Human–Animal Bond)까지
반려동물과 인간의 건강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폭넓게 다뤘습니다.
특히 반려동물과 인간이 같은 생활환경을 공유하는 만큼
동물의 질병과 환경 요인이
사람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수의학이 이러한 위험을 가장 먼저 감지하고 대응하는
원헬스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김소현 이사장은
대한수의사회 원헬스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수의학이 단순한 동물 치료를 넘어
사람과 사회의 건강까지 함께 지키는 역할을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해마루동물병원은
반려동물과 사람의 건강한 공존을 위한
진료와 연구, 교육을 통해
수의학의 역할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